OurBox News Notice

아워박스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바스리] 신선 물류센터 프랜차이즈가 나온다면

 바이라인네트워크에서 스타트업  리뷰를 연재합니다. 코너명은 ‘바스리’, <바이라인 스타트업 리뷰>의 줄임말입니다. 스타트업 관계자분들과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매달 온라인 음식료품 거래액이 30% 가까이 성장하고 있다는 뻔한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까지 온라인쇼핑 매출 규모는 매년 약 26%의 성장을 거뒀고, 온라인 식품 거래규모는 동기간 매년 39%의 성장을 나타냈다. 특히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식품 거래는 약 6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9년 11월 기준 음식료품 거래액 규모는 1조1867억원으로 전체 판매카테고리 중 5위(9.3%)를 차지했다. 동기간 전월대비 이커머스 거래액은 20.2% 증가했고, 신선식품 카테고리 거래액은 28.4% 증가했다.2019년 11월 온라인쇼핑동향. 식음료품 카테고리는 더 이상 온라인에서 마이너리그가 아니다. 2019년 9월에는 서비스를 제외한 온라인쇼핑 상품 카테고리 중 거래액 기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자료: 통계청)물류는 온라인쇼핑의 파생상품이다. 비대면 구매 특성상 ‘택배’는 필수적으로 연결되며, 어느 정도 판매량이 늘어난다면 온라인으로 판매할 물건을 재고로 보관하고 시시각각 발생하는 고객 주문에 맞춰 출고할 수 있는 물류센터가 필요해지는 시점이 온다.특히나 온도에 민감한 음식료품 카테고리를 다루기 위해서는 신선(저온) 물류센터가 필수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CBRE코리아가 지난해 10월 발간한 한국 저온 물류센터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신선식품 이커머스의 급격한 성장으로 저온 물류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가 관측된다. 특히 2016년 이후 연평균 30% 이상씩 성장하고 있는 가정간편식(HMR, Home Meal Replacement) 카테고리가 저온 물류센터의 수요를 지속 견인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보고서의 분석이다.전국 권역별 저온 물류센터 현황. CBRE코리아에 따르면 저온 물류센터 수요가 급증함하고 물류센터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순수하게 냉장냉동 시설로만 구성된 A급 저온 물류센터 자산은 소수(2019년 3분기 기준 수도권 127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CRBE코리아는 2020년 A급 물류센터 규모가 20♥ 대비 5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CBRE코리아)유휴 공간을 채우는 새로운 방법한창 수요가 치솟고 있는 신선 물류센터로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만들고자 하는 물류업체가 있다. 개념은 간단하다. 저온 및 복합(저온, 상온) 물류센터 운영 사업자, 특히나 소형 사업자들의 고민 중 하나는 유휴 공간(공실)이다. 이 유휴 공간을 프랜차이즈 본사 역할을 맡는 물류업체가 영업한 화주의 물량으로 채워준다.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 역량을 공유한다. 물류업체는 외부 파트너를 통해 더 많은 화주의 물량을 유치할 수 있는 공간을 저렴한 비용으로 확보한다.벌써부터 저온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모델의 테스트에 들어간 업체의 이름은 아워박스다. 이 업체는 신선 물류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는 이례적으로 지난해 10월 BEP(손익분기점)를 돌파했다. 현재 평택에 소재한 유진초저온 물류센터와 군포에 위치한 유한킴벌리 이커머스 풀필먼트센터의 공간에 들어서 물류 운영을 하고 있는데 고민이 있다면 ‘공간 부족’이다. 공간만 있다면 줄 서 있는 화주사의 물량으로 가득 채울 수 있다는 게 이 업체가 보이는 자신감이다. 아워박스가 프랜차이즈 비즈니스를 기획하게 된 배경이다.2017년 설립하여 이제 3년 된 신생기업인 아워박스는 어떻게 저온 물류센터로 돈을 벌 수 있었을까. 그리고 어떻게 그 역량을 프랜차이즈로 확장한다는 것일까.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와 이야기를 나눴다.Q1. 경력이 다채롭다. 주로 SCM과 구매 관련 일을 했는데, 어쩌다가 물류업체까지 창업하게 됐나.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뉴스레터'일간 바이라인'을 구독하세요. 지난 일간 바이라인 보기 SUBSCRIBE!A1. 28년 동안 외국계 기업에서 SCM(Supply Chain Management), 구매 관련 일을 해왔다. 물론 영업도, 인사도 맡은 적이 있었는데 커리어의 70% 이상은 SCM 업무였다. 최근 경력부터 거슬러 내려가면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오비맥주의 모회사인 버드와이저 APAC에서 구매, SCM 담당 부사장을 맡았다. 그 전에는 디아지오에서 3년 동안 구매물류 담당 임원으로 일했다. 디아지오 전에는 피자헛코리아에서 구매, 영업, HR교육 담당 팀장으로 일했다.2015년에 회사를 퇴사하면서 다음 방향을 고민했다. 여러 곳에서 전문경영인 제안을 받았는데 그것보다 이제는 내 사업을 하고 싶었다. 쭉 나열했는데 내가 그 동안 일했던 곳이 전부 F&B 관련 회사다. 음식료 카테고리를 다루는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HMR 시장의 성장이 눈에 보이더라. 그래서 퇴사 후 엠디에스마케팅(샐러드미인닷컴)이라고 하는 HMR 전문 온라인쇼핑몰 운영사를 개인 자금으로 인수했다. 많을 때는 70억원 가까운 매출을 냈던 곳이다.이커머스 업체를 직접 운영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저온 풀필먼트’의 니즈가 보이더라. 우리는 물류가 필요한 사업자였고, 그래서 우리 역량 안에 물류를 내재화할 수 있었다. 그러다보니 점점 우리에게 물류를 맡기고자 요청하는 사람들이 생기더라. 이 방향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내 경력 안에서 내가 잘하는, 최소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 찾아보니 자연스럽게 물류이기도 했다. 그래서 2017년 6월 20일 물류업체를 법인 분리했다. 그게 ‘아워박스’다.Q2. 신선물류가 뜬다고는 하지만 비용이 만만찮아서 접근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다. 마켓컬리나 쿠팡 같은 업체들이 여전히 이 영역에 돈을 쏟아 붓고 있고, 위메프나 티몬 같은 업체들은 비용 부담에 포기하고 나갔다. 신생업체가 다루기엔 굉장히 부담스러운 영역인데 굳이 상온이 아닌 신선 물류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유가 있는가.A2. 가장 큰 이유는 가정간편식을 판매하는 이커머스 회사를 운영하면서 ‘풀필먼트’ 역량을 내재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큰 문제 없이 우리가 내재화한 것을 그대로 외부까지 확장할 수 있었다. 오랫동안 소규모지만 풀필먼트를 직접 했던 경험이 있었고, 그 경험을 녹여서 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 시스템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풀필먼트 비즈니스로 확장을 시도했다.풀필먼트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것이 ‘저온’이다. 그래서 저온에 포커싱했다. 현재 아워박스 출고량 기준으로 95%가 저온 상품이다. 우리가 저온을 선점하면 이곳에서 명성을 만들고 향후 상온은 큰 문제없이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난이도가 높은 영역에 먼저 집중하고 거기서 일부 성공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대표적으로 최근 아워박스는 유한킴벌리의 이커머스 풀필먼트센터의 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을 수주했다. 유한킴벌리와 같은 글로벌 기업이 우리 시스템을 신뢰하고 풀필먼트센터 운영 파트너로 선택한 것이 우리의 능력을 증명한 일이 아닌가 싶다. 당장 비딩 자리에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물류대기업들도 함께 나왔는데, 이들을 제치고 우리가 사업을 수주한 것이다.이 외에도 우리에게 서비스를 맡기고자 하는 회사들은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래도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와 OMS(Order Management System)를 자체 구축하고 이를 실제 물류센터에서 운영에 적용하고 얻은 노하우, 그리고 급격한 처리건수 증가에도 유연하게 대응했던 증거들이 우리의 차별화 포인트가 된 것 같다.Q3. 오랫동안 기업물류 일을 했다. 온라인 물류와 기업물류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을 것 같다. 어떻게 보면 풀필먼트와 3PL의 차이점일 것 같기도 한데, 두 용어의 차이점을 이야기해줄 수 있는가.A3. 3PL에다가 소분을 얹은 것이 ‘풀필먼트’가 아니냐고 묻는 분들도 있다. 일반적으로 3PL이란 게 상품을 입고 받아서 검수하고 분류, 보관한 다음 고객 주문이 들어오면 불출하면 끝이 아닌가. 여기에 더하자면 수배송까지 연결할 수도 있겠다.하지만 풀필먼트에서는 ‘온라인 매출’이 발생한다. 해당 주문 정보에 근거하여 피킹과 패킹(포장)이 이뤄진다. 이걸 고객에게 배송하고 반품이 왔을 때의 대응까지 모든 것이 ‘시스템’으로 연결돼 고객에게 가시성을 제공해야 한다. 전체 프로세스가 시스템 안에 녹아내려야 한다. 그리고 공급망 관계사들이 함께 시스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또 하나의 차이점은 ‘온디맨드’가 될 것 같다. 우리 고객사가 29개인데 고객사별로, 또 그들의 상품을 구매하는 구매자별로 요구하는 사항들이 다 틀리다. 예컨대 냉동상품이라면 드라이아이스를 포함한 포장을 해야 되고, 냉장상품이면 저온 냉매를 써야 한다. 만약 전단지를 포장에 동봉하고자 하는 고객이 있다면 넣어줘야 하고, 화주사의 로고가 박힌 테이핑을 요구한다면 그렇게 해줘야 한다. 우리가 고객사에 제공하는 박스 형태만 26개다.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전체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이 가능하다면 3PL이 아닌 풀필먼트라 정의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워박스가 추구하는 방향은 인에이블러(Enabler)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이커머스를 가능하게 해줘야 한다. 물론 온디맨드가 안 되면 인에이블링도 안 된다. 그래서 온디맨드가 되지 않는다면 진정한 풀필먼트가 아니라고 본다. 향후 엠디에스마케팅이 가진 마케팅 대행 역량까지 연결된 사업 모델이 나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Q4. BEP를 넘어선 비결이 있다면 무엇인가지난해 10월 누적 BEP를 양수로 전환했다. 어떻게 했냐면 ‘효율성’을 올리는데 모든 신경을 집중했다. 우리 비용이 올라가는 것을 고객사에게 이전할 수는 없는 거다. 우리가 안아야 하는 거니 그 비용을 줄이고 효율을 올리는 데 고민을 많이 했고, 시도했고, 실패했다. SCM에서는 PDCA(Plan, Do, Check, Act)라는 개념이 있지 않은가. 그것을 계속 돌렸다.우리 물류센터의 공간은 그렇게 넉넉하지 않다. 때문에 공간 활용도를 최대로 높여야 했다. 그래서 우리 물류센터에는 빈 공간이 거의 없다. 한정된 공간을 최대로 채워야지 우리가 생각하는 효율성, 서비스 품질이 나올 수가 있다. 분석 결과 특정 영역에 DPS(Digital Picking System)가 필요하다면 바로 설치해본다. DPS 도입으로 우리는 동시에 248개의 SKU(Stock Keeping Units)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아워박스의 오패킹률은 0.2% 안쪽으로 관리된다. 시스템과 연결된 DPS가 우리 작업의 속도와 정확도를 올려줄 수 있는 거다.또 하나는 우리가 라스트마일 물류 영역까지 건드리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비즈니스 모델은 재정적으로 건전해야 되고, 우리는 적자를 보면서 나아가는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은 지양하고 있다.그런 의미에서 소규모 스타트업이 라스트마일 물류를 건드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 본다. 오히려 더 잘할 수 있는 업체를 연결해주는 것이 맞는 게 아닌가 싶다. 예컨대 아워박스는 새벽배송 서비스를 하고 싶은 고객사가 있다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업체를 연결해준다. CJ대한통운과 견적협의가 끝났고 새벽배송 코드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많이들 소개해드려도 견적을 받으면 안 하시더라. 그만큼 화주사에게는 비용 부담이 생기는 모델이 아닌가 싶다.Q5. 신선 물류센터 프랜차이즈 비즈니스가 재밌게 다가온다. 향후 어떤 성장 방향을 그리고 있는가.A5. 우리가 풀필먼트를 내재화하고 직접 운영하면서 얻은 역량이 있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엔 물량은 넘치는데 공간이 없어서 고민이 되는 순간이 오더라. 이렇게 넘치는 물량을 파트너센터에 넘기면 어떨까 생각해 봤다.당장 욕심을 내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기보다는 간단하게 우리와 파트너십을 맺길 원하는 물류센터 운영사업자가 있다면 우리 시스템을 사용해보길 권하고, 교육하고, 일부 물량을 위탁한다. 특히 대규모 물류센터는 문제가 아닌데 소규모 물류센터에선 공실이 왕왕 발생한다. 이런 사업자들이 물류센터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에 참가할 니즈가 있다. 우리는 파트너의 물류센터를 ‘플래그십 센터’라 명명했다.실제로 그렇게 몇 군데를 돌려봤는데 아직 생각만큼의 서비스 품질이 나오지는 않는 것 같다. 우리나라의 물류센터들이 풀필먼트 센터의 기능까지 하기엔 아직 준비가 덜 돼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예를 들어서 DPS 설비를 놓는다고 하더라도 우리에겐 큰 돈이 아니라 생각한 투자였는데, 파트너 물류센터에서는 큰 돈일 수 있다. 그게 어려웠다. 특히 저온이라 더 그랬다.그 와중 고객 화주사가 견적을 줄 때 ‘남한테 맡기지 말고 아워박스가 하는 조건으로 해 달라’는 단서가 달리더라. 고객사는 그들이 우리에게 맡긴 화물을 남에게 주는 것을 원치 않았다. 우리가 더 잘 한다는 인식이 있는 거다. 우리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다.그래도 우리 시스템은 준비가 돼 있다. 당장 함께할 수 있는 뜻을 같이할 수 있는 물류센터 운영사업자가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사업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된다는 거다. 그래서 지난해 10월 BEP 돌파에 굉장히 큰 의의를 두고 있다. 풀필먼트도 잘하면 돈을 벌수 있다. 프랜차이즈도 당연히 잘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프랜차이즈 모델에 합류하고자 찾아오는 사업자들도 늘어날 것이다. 하나의 모멘텀만 마련하면 확산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글. 바이라인네트워크<엄지용 기자> drake@byline.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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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푸드메이커가 함께하는 맛있는 데모데이(HMR트랜드)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서울창업허브 본관 3층에서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 프로그램 '푸드메이커'와 씨엔티테크의 포트폴리오 푸드테크 기업의 통합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푸드메이커’는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적은 초기투자비용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공유주방을 제공하고 주방 설비와 집기, 교육, 멘토링, 후속 지원 등 창업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씨엔티테크가 운영한다. 영화감독 이력이 있는 전화성 대표가 직접 연출한 이번 데모데이는 일반적인 경쟁 구도의 데모데이에서 벗어나 ‘푸드테크의 새 트렌드’를 공유하는 영화형식의 스토리라인을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데모데이에 참여한 14개 스타트업 모두 씨엔티테크의 투자를 받은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벤처캐피털리스트(VC), 액셀러레이터(AC)를 비롯해 F&B 관계자, 예비창업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화성 대표와 개그맨 이상훈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세 번째 스토리라인은 HMR트렌드. HMR시장이 강세를 보이며, HMR 풀필먼트 대표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워박스'가 '쿠캣'의 풀필먼트 적용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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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박스 서울사무소 이전안내

아워박스㈜가 서울사무소를 가산디지털단지로 확장 이전하였다. 기존 전략과 영업을 담당해온 서초동 사무실과 운영을 담당해온 군포사무실을 통합하여 가산디지털단지 시대를 열었다. 가산디지털단지 사무실은 시스템 개발 등 4차산업을 접목하기 유리하고 서해안 교통망을 통해 물류거점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이다.  아워박스는 통합사무실 출범으로 이커머스 풀필먼트 플랫폼으로 높은 업무 효율성을 달성하고 고객 서비스를 한층 더 개선해 나아갈 계획이다.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286 삼성리더스타워 3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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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해진 이커머스 시장, 고객께 성공 노하우 담은 선물박스 드릴 것”

최근 물류업계 종사자라면 ‘풀필먼트’란 단어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전 세계 이커머스 시장의 빠른 성장과 함께 등장한 ‘풀필먼트’는 간단하게 말해 ‘주문이행’을 뜻한다.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잘 포장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배송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지금, 이를 직접적으로 반영한 풀필먼트는 물류 산업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많은 기업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아워박스는 국내 고객들에게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대로 펼치는 기업으로 입 소문을 타고 있다. 그리고 그 곳의 지휘자는 바로 박철수 대표다. ‘On-demand Fulfillment Service Platform’ 아워박스는 이커머스 중소기업, 개인 판매자(SOHO)를 위한 물류 대행 서비스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회사에 대해 간략히 소개 바랍니다. 이커머스 시장이 발전하면서 이커머스 사업자를 위한 물류서비스가 필요하게 되었고 풀필먼트 서비스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풀필먼트는 미국의 아마존에서 최초로 사용한 용어입니다. 아워박스는 이커머스 시장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커머스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판매자들이 물류인프라에 대한 고민 없이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제 막 2년이 되어가는 스타트업입니다. 2007년 6월 약 13개 식품 관련 고객사, 특히 가정간편식 판매자 중심의 고객사를 유치하여 풀필먼트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9년 4월 현재 다양한 업종의 약 40여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워박스는 이커머스 물류대행인 풀필먼트 서비스뿐 아니라 이커머스 사업자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셀러툴인 OMS(Order Management System),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류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을 공급하는 시스템 공급자로도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솔루션 공급 및 운용 능력, 고도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바탕으로 이제는 ‘On-demand Fulfillment Service Platform’ 사업자로 정의할 수 있겠습니다. 아워박스라는 이름이 친숙합니다. 아워박스가 담고 있는 의미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아워박스는 사실 제가 직접 지은 브랜드명이어서 더욱 애착이 갑니다. 가장 친숙하면서도 이커머스 관련 서비스 정신을 담아낼 수 있는 브랜드명을 고심한 끝에 ‘우리’, 그리고 ‘선물’이라는 주제로 압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라고 하면 애정을 가진 집단, 가족, 친구를 의미하며 따스한 가슴을 연상하게 합니다. 그리고 ‘박스’라고 하는 것은 영연방 국가들의 공휴일인 Boxing Day(크리스마스 다음날로 선물을 주고 받는 날)에서 착안하여 선물의 의미를 부각하게 되었습니다. 택배상자를 선물처럼 기다리는 모습을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아워박스는 이렇게 가족이자 친구 같은 따스함과 선물 같은 존재로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여 누구라도 이커머스 산업에 진출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존재(e-Commerce Enabler)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정신을 담았습니다. 요즘 물류업계에 스타트업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아워박스도 지난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인데, 회사의 설립 배경과 동기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물류 스타트업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것은 참 고무적인 일인 것 같습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새로운 산업구조는 상품과 서비스가 공급자 중심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불편을 해소해 드리는 것이 사업이며 고객이 사업자를 고용하는 형태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진정 고객이 원하는 포인트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에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몸집이 가볍고 고객의 불편을 즉시 해결해 줄 수 있는 많은 스타트업이 출현해야 합니다. 이미 많은 물류 관련 스타트업들이 차량공유서비스, 풀필먼트 서비스, 배달대행 플랫폼, 새벽배송 등 많은 분야에서 괄목할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시장이 성장하면서 지난해는 국내 시장규모가 약 112조원 규모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커머스 참여자(온라인 판매자) 또한 약 50만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그 중 2~30대의 비중이 두드러지게 성장을 하고 있는데, 직접 물류솔루션을 가진 회사나 개인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워박스 또한 이러한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고객이 실직적으로 필요한 부분(불편사항)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이커머스 물류대행 서비스인 풀필먼트 전문 스타트업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풀필먼트 중에서도 저온 상품을 취급하는 것이 난이도가 가장 높습니다. 아워박스는 저온 상품 풀필먼트 서비스에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취급 카테고리를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이든, 어떠한 품목이든  처리가 가능한 인프라 구축 이 기업의 조직구조 및 회사 인프라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플래그십 센터와 파트너 센터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워박스는 ‘On-demand Fulfillment Service Platform’ 사업자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인프라는 시스템과 인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서가는 시스템과 훌륭한 인재풀이 갖춰진 조직은 성공할 수 밖에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조직 구성은 ICT사업부와 풀필먼트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풀필먼트 사업부는 아워박스 저온 풀필먼트 서비스의 우수성이 시장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아주 견조하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풀필먼트 서비스는 자체 보유한 상품화 센터에서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와 계약을 맺고 아워박스 시스템과 서비스 표준에 따라 아워박스를 대신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센터 제공 서비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현재 자체 풀필먼트 서비스는 물론이고 파트너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도 크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 풀필먼트 서비스의 운영노하우가 알려지면서 중견기업에서 물류센터 전체 운영 위탁을 원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ICT 사업부는 e-Commerce 및 물류관련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체 개발한 #Mate OMS와 #Mate WMS를 보유하고 있는 아워박스는 물류서비스를 위탁하는 고객사에게는 샐러툴인 OMS를, 파트너 센터에게는 WMS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아워박스의 #Mate system은 다년간의 이커머스 경험을 반영하여 개발된, UI/UX가 사용자 편의에 맞춰진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셀러툴 시장은 현재 4~5개사의 시스템 공급자가 시장을 분점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스템을 사용할려면 최소 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대의 시스템 사용료를 부담해야 합니다. 아워박스는 모든 고객사들이, 특히 청년이나 SOHO들이 큰 비용의 부담없이 이커머스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드리기 위해 무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워박스는 평택 오성산업단지에 위치한 유진초저온 센터를 임차하여 월 10만 상자 이상 처리 가능한 플래그십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10여개의 파트너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 지역이든, 어떠한 품목이든 처리가 가능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탄탄한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현재 동종업계는 어떻게 형성돼 있나요? 경쟁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쟁력과 차별성이 무엇인지요? 현재의 산업은 특정 카테고리로 제한하여 정의를 내리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많은 신 산업이 생성되고 구조 자체가 급격히 바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이 이커머스 회사라고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겠지요. 아마존은 이커머스 플랫폼이자 물류회사이며 시스템 개발자, 시스템공급자, 식품전문 하이퍼마켓 체인사업자, 물류기기 개발 및 공급사, 우주산업 등 끝없이 사업영역 확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낡은 산업 분류표에서 업종을 정의하고 경쟁사를 파악한다는 것은 큰 의미를 부여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커머스 사업이 급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지만 이베이를 제외한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자들은 천문학적인 적자를 내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산업이지만 경쟁이 치열하다는 의미로 해석을 할 수 있겠습니다. 아워박스는 사업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하고 베이직에 충실하는 것이 전략입니다. ‘고객이 왜 우리 아워박스를 고용하고자 하는가?’하는 질문을 계속 스스로에게 던지며 그 불편을 해소해 드리기 위한 노력을 가장 빠르게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가장 유용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 고도화를 이뤄 가고 있으며 아워박스 시스템에서 편안하게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시장에서 인정을 받아 치킨업계 1위를 달리는 업체와 버거체인 중 수위를 다투는 중견기업이 우리 아워박스의 시스템과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여 이커머스 사업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경쟁을 생각한다기 보다는 시장과 고객의 불편사항을 계속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해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요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많은 참여자들이 있습니다. 아워박스는 경쟁사들 보다 한발 먼저 고객의 필요를 충족시켜 드리는 것에만 몰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물류 솔루션 ‘샵메이트’를 출시했는데요, 이 솔루션의 특징과 강점에 대해 궁금합니다. 아워박스의 가장 큰 장점이 바로 시스템입니다. 저는 샵메이트(#Mate) 시스템에 대해 큰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샵(#)은 음악부호로 반올림, 메이트(Mate)는 친구를 의미합니다. 샵메이트는 우리 고객을,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친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샵메이트는 아워박스 고객사인 이커머스 판매자와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트너 센터를 위한 모든 업무를 시스템화 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커머스 판매자의 자체 창고 운영, 혹은 창고업체의 이커머스 진출까지 사업 범위 확장을 폭넓게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데이터의 흐름을 끊김없이 관리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판매사업자와 창고운영 사업자, 포장 배송 서비스 사업자 모두의 니즈에 대응할 만큼 넓고 다양한 시스템 서비스 지원 범위는 국내에서 거의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샵메이트는 단순한 업무 편의성 제공이 아닌 시스템 사용과 함께 관련 업무를 최적화 할 수 있는 ‘Best Practice’를 제공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아워박스의 오랜 이커머스 비즈니스 경험과 풀필먼트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상품의 판매, 배송, 클레임처리, 포장, 재고관리 및 사업실적 분석까지 사업에 필요한 모든 업무프로세스에 대한 노하우와 관련시스템 화면 제공을 통해서 비즈니스 파트너들의 성장에 적극적인 개입을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샵메이트의 장점은 솔루션 공급을 통한 유료서비스 사업자들과 달리 서비스 운영 편의성 및 수익성이 기본이 아닌 사용자 입장에서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의 쉬운 접근을 위한 직관적인 UI/UX를 고려하고 전 기능을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하였고 시스템 관련 기능개선 요구사항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속적인 진화를 해오고 있는 가장 선도적인 시스템이라는 것입니다. 시스템 관련 모든 것을 무료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고객의 성장에 따라 아워박스도 성장해 나가겠다는 기업운영의 기본철학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HMR시장  적극 공략 현재 주요 고객은 어떤 산업군이 주로 분포돼 있는지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요? 그리고 향후 타겟층은 어떤가요? 현재까지 아워박스 풀필먼트 서비스는 저온상품, 특히 가정간편식 위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일종의 ‘Category Killing’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선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좁은 영역에서 확고한 선두자리를 다지고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사실 저온 풀필먼트의 난이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이를 문제없이 소화해 낸다면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상온 품목을 성공적으로 취급하는 것은 수월한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기는 하지만 아워박스는 저온 풀필먼트 시장에서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신규 고객은 기존 고객분들이 소개를 해주셔서 비즈니스 관계가 맺어지고 있습니다. 구전효과(Word of Mouth)를 통한 비즈니스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아워박스는 ‘On-demand Fulfillment Service Platform’사업자로써 이제 본격적인 사업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워박스 직접 서비스와 파트너센터 서비스 확대가 동시에 이루어지게 되므로 상품군, 고객층의 제한 없이 확장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우선적으로 중점을 두고 있는 품목군으로는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악세사리 등이며 이미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고 공격적인 확장을 이루어 나갈 계획입니다. 박철수 대표님은 어떤 경로를 거쳐 이 자리에 오시게 됐는지요? 그간의 여정이 궁금합니다. 저는 정부투자기관, 글로벌 식음료회사 등에서 다양한 일을 해왔습니다. 우리나라의 산업이 급속히 발전하고 시장이 확대되는 시기에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경험해 보는 행운을 누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제 커리어를 요약하면 식음료(Food & Beverage), SCM(Supply Chain Management), 글로벌 경영자 이렇게 3개의 단어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안정적이고 보수도 비교적 높은 국영기업체에 입사하여 국가이익과 국민에 봉사하는 관리자로서 꿈을 펼쳐보고자 했지만 역동적인 역할을 추구하는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는 데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전혀 다른 분야의 길을 찾아 나선 것이 다국적 기업이었으며 글로벌 환경에서 구매, 물류를 포함한 SCM 분야를 주로 담당해 왔습니다. 열정적으로 일하고, 공부하고, 내가 하는 사업처럼 회사일을 하니 승진도 빨라서 일찍 임원이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그리고 글로벌 무대에서 고위직 임원으로 큰 시장을 보고 의사결정자로서 역할을 해온 것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아워박스가 탄생하게 된 큰 배경에 이러한 제 커리어도 한몫을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풀필먼트 서비스, 몇 년 전부터 물류업계에서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풀필먼트 서비스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풀필먼트 서비스는 전통적인 물류서비스에 이커머스 판매가 접목되면서 오더 내용에 따라 피킹, 패킹, 배송이 이루어져야 하고 반품관리 등 고객이 상품을 수령한 후의 서비스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가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끊김 없이 서비스가 진행돼야 하며 모든 과정에서의 정보가 확인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풀필먼트 서비스는 이커머스 전체 프로세스를 아우를 수 있는 시스템이 가장 중요하며 이커머스를 진행하는 셀러들이 마음 놓고 상품 개발 및 판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 마인드, 문제해결 능력이 크게 요구되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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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물류대행 아워박스, 유진초저온 풀필먼트센터 오픈

아워박스 풀필먼트센터 첨단설비와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효율적 서비스 가능    ▲ 사진제공=아워박스온라인 물류대행 전문기업 ‘아워박스’가 최근 평택 오성에 콜드체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아워박스는 월 서비스 물동량 6만 박스 누적 90만 박스. 특히, 물류 서비스 신뢰도를 나타내는 오포장율0.12%를 자랑한다. 이로써 발안, 안성 물류센터 이어 세번째 풀필먼트 센터를 갖게 된 ‘아워박스’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평택 풀필먼트센터는 유진초저온 물류센터로 월 10만 박스 이상을 처리할 수 있으며 초저온 냉열을 이용한 급속냉동, 저온 보관냉동으로 식품의 신선도, 장기보관에도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서울 톨게이트까지 1시간이 채 안 걸리는 등 접근성 높은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효율적인 배송관리를 위한 지역적 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신선식품 이커머스 시장은 ♥도 22조 7천억 규모로 전년대비 10.2%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기존 공산품 물류와 달리 신선식품은 제품의 신선도 유지와 재고관리에 많은 노력을 요구한다. 따라서 상당수의 신선식품 셀러들이 제품을 신선하게 유지하고 배송하는 업무에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저온물류 서비스에 많은 노하우를 축적해온 아워박스가 최첨단의 유진초저온 물류인프라를 이용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많은 부분 해소해 줄 것이라 기대된다.   ▲ 사진제공=아워박스‘아워박스’는 온라인 물류대행 업무뿐만 아니라 시스템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체 제작한 WMS(창고관리시스템), OMS(주문관리시스템)를 아우르는 #Mate를 이용해 아워박스 고객은 실시간으로 주문수집, 재고관리, CS관리를 할 수 있으며 마케팅관리, 물류컨설팅 등 토탈솔루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워박스는 현재 랭킹닷컴, 오먹상점 등 다수의 식품 중견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아워박스 박철수 대표는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풀필먼트센터 운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신선식품 이커머스 시장 셀러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장에서의 신뢰를 제고할 것”이라며, “평택 물류센터에서 향후 연 200만 박스 이상의 물동량이 예상되고 30개 이상의 기업이 유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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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박스, 콜드체인 물류서비스 운영 노하우 바탕으로 교구시장 진출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왼쪽)와 여원동 ㈜포워드퓨처 대표가 17일 서울 서초 아워박스 본사에서 고객서비스 향상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온라인 물류대행사 아워박스㈜와 교육포털 에듀팡을 운영하는 ㈜포워드퓨처는 17일 서울 서초 아워박스 본사에서 고객서비스 향상 및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국내 최대 교육포털로 성장하고 있는 에듀팡은 대표적 에듀테크 기업으로 생애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급성장을 하고 있다. 사세가 급성장 하자 수강생과 학원들에게 배송해야 하는 교재 및 교구 물량 또한 급증, 고객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물류서비스가 절실한 상태였다. 이에 에듀팡은 아워박스의 시스템과 맞춤형 솔루션 제공 능력에 눈길을 돌려 양측이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는 판단아래 업무협약을 맺었다. 에듀팡 여원동 대표는 "에듀테크 기업은 콘텐츠와 프로그램 완성도는 물론 수험생과 학부모의 감성까지 충족할 수 있는 세심한 서비스가 중요하므로 높은 수준의 물류시스템 확보가 큰 숙제"라며 "아워박스와의 파트너쉽은 이를 해결할 수 있을 좋은 선택으로 믿는다"고 기대했다. 에듀팡과 아워박스는 에듀팡이 직접 전국의 수강생이나 학원으로 보내는 물량은 물론 포털에서 거래되는 수많은 제품들의 배송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장 난이도가 높은 콜드체인 물류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아워박스는 자체 개발한 온라인 비즈니스 솔루션 '#Mate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사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아워박스 박철수 대표는 "교육포털과 협업을 맺고 있는 수많은 교재·교구 공급사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물류 문제이므로 이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물류서비스 플랫폼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에듀팡과의 업무협약은 고객사의 고민 해결은 물론 소비자의 만족도를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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