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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박스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스타트업분석] 아워박스
2020-10-15




thevc 서핑하다가 찾은 기업입니다. 바이오 회사도 좋지만 다른 사업에 대해서 알아보고 싶어서 전자상결제 관련 스타트업과 커뮤니케이션 관련한 스타트업을 보는데 설립한지 3년, 시리즈A, 100억이라는 특징이 신기해서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사업내용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입니다.



즉, 물류시스템과 설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식품배달도 늘고, 왠만한 물건들을 인터넷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냉동식품을 포함해서 신선식품, 그리고 깨지기쉬운 물건들, 습도와 같은 외부요인에 민감한 상품들도 존재합니다. 전자상거래에서 거래되는 상품의 다양성은 커져가는데 그에 맞춰서 물류시스템도 분업화와 특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리고 그 맞춤설비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아워박스가 있습니다. 


기존의 물류창고는 물건을 보관하는 창고로써의 역할이 컸습니다. 풀필먼트는 이와는 다르게 다품종 소량의 상품을 취급하며, 상품의 효율적 관리에 더 초점을 맞춘 분야입니다. 


경쟁사로는 마이창고, 두손컴퍼니, 위킵, 팀프레시,딜리셔스(신상마켓) 등이 있습니다. 모두 경쟁력있고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보이지만 제가 굳이 아워박스를 리뷰한 이유는 성장성 때문입니다. 다른 경쟁사보다 기술력이 뛰어나서겠지만 3년만에 100억을 유치한 것은 대단한 성과입니다. 앞으로 이 분야가 크게 성장한다고 한다면 경쟁자와의 경쟁과 동시에 시장을 먼저 선점하려는 노력도 필요한데 충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사업의 확장을 빠르게 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


 


투자자들입니다. 네이버가 특히 눈에 띕니다. 네이버 페이와 네이버 쇼핑이 크고 있기 때문에 전자상 거래 중계자에서 물류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려는 생각으로 투자한 것 같습니다. 시너지 효과 좋을 것 같네요. 네이버나 에스브이인베스트먼트는 아워박스뿐만 아니라 경쟁스타트업에도 투자를 하는 중입니다. 나중에 이 업계에서 대규모 M&A를 통해서 스타트업이 스타트업을 키우는 그런 벤처생태계의 표본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기사 


신세계와 네이버에 미친 ‘풀필먼트’가 뭐길래

https://byline.network/2018/12/12-36/





박철수 아워박스 대표 “압도적인 풀필먼트 경쟁력으로 e커머스 BPO기업될 것“ 

http://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78 




[DBR/기획:]세계 이커머스업계 화두 ‘e풀필먼트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909/102849628/1 





네이버가 또 다른 풀필먼트 ‘아워박스’에 투자한 이유

https://byline.network/2020/08/15-80/ 





공부하면 할수록 공부할 것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전에는 물리적인 것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소프트웨어적인 것이 더 성장가능성이 높아보여서 바이오나 카카오, 인공지능 이런 분야만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우연하게도 아워박스에 대해 알아보게 되고 유통체인이 얼마나 핫해지고 유망한 사업인지 배우게 되었네요. 편견없이 다방면에서 스타트업을 공부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스타트업분석] 아워박스|작성자 Frozen Yog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