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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쎄를라잇브루잉·아워박스, 맥주 원재료 공급 MOU
2022-01-17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수제맥주 스타트업 더쎄를라잇브루잉은 물류 대행 풀필먼트 서비스 전문 기업 아워박스와 맥주 원재료 공급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콜드체인 풀필먼트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아워박스를 통해 맥주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로 했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기존 원재료 수입사와 고객 네트워크를 아워박스에 함께 공유한다. 맥주 원재료 보존과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 운영을 비롯해 수제맥주 대량 생산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더쎄를라잇브루잉은 최근 불닭망고에일, 유동골뱅이맥주, 쥬시후레쉬맥주, 스피아민트맥주 등을 잇따라 흥행시키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충남도 보령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수제맥주 공장 설립 계획을 밝히며 수제맥주 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아워박스는 2017년 설립 이후 국내 풀필먼트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예비 유니콘 특별보증 기업에 선정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물류대행 스타트업이다. 아워박스의 박철수 대표이사는 세계1위 맥주회사인 AB인베브의 SCM담당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더쎄를라잇브루잉 전동근 대표이사는 "박철수 대표의 폭넓은 시장 경험으로 인해 아워박스와의 업무 협약은 더쎄를라잇브루잉이 아시아 태평양 최대 규모의 수제맥주 양조장으로 거듭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다양하고 품질 좋은 수제맥주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