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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로우, 아워박스와 판매-물류 연결 전략적 협업위한 MOU 체결
2023-04-19


판매-물류서비스 플랫폼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시너지 기대 

사진설명: 이커머스 통합 플랫폼 ‘비플로우’ 운영사 브리치(주)와 AI특허 풀필먼트 아워박스(주)는 판매-물류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협업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 아워박스 박철수 대표, 오른쪽 브리치 이진욱 대표)
[서울경제] (주)브리치(대표 이진욱)의 이커머스 통합 플랫폼 ‘비플로우’가 지난 10일 풀필먼트 서비스 아워박스와 전략적 협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플로우의 고도화된 PMS(상품관리시스템) 기능과 아워박스의 4PL WMS(창고관리시스템)를 API 연동 및 일체화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의 접점 고객인 온라인 사업자에게 비플로우를 통해 매출을 증대하고 별도의 고민없이 아워박스의 고도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해, 유저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아워박스 박철수 대표는 “엔데믹으로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률이 둔화되는 가운데, 판매 플랫폼과 풀필먼트를 연결, 이커머스 사업의 시너지를 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 물류, 풀필먼트 선두 주자 아워박스는 SaaS 기반 판매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플로우와 상호 시스템 연결을 통한 유기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사의 온라인 판매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아워박스는 풀필먼트 선두주자로 온라인 판매자에게 토탈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동화 설비를 적용한 8개의 상온, 냉장/냉동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 중이다. 온라인 셀러들에게 필요한 주문수집, 입고, 피킹, 포장, 출고, 재고관리에 이르기까지 전과정을 시스템화 한 솔루션(#Mate)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초기 사업자는 물론, 온라인 시장 확대를 통해 늘어난 물량으로 고민하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다양한 셀러들에게 맞춤형 풀필먼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AI를 이용한 포장라인 운영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여 주목받고 있다.
 


비플로우의 변재영 이사는 “그동안 비플로우의 온라인 셀러들이 판매가 늘어남에도, 물류 및 배송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번 아워박스와의 협업을 통해, 셀러들에게 전 과정을 관통하는 진정한 이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고객 비즈니스 성장을 통해 양사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놓았다“라고 밝혔다.

㈜브리치가 전개하는 SaaS 기반 솔루션 비플로우는, 국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종합몰 등 20여 개 대형 온라인 채널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쇼핑몰별 각양각색인 복잡한 쇼핑몰 운영 업무를 한 번에 손쉽게 운영 및 판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비플로우는 출시 3년 만에 거래액 2,000억원, 가입 사업자 수 10000개, 상품 데이터 2,000만 개를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판매솔루션과 오프라인 점주를 위한 옴니채널 파트너스 서비스를 신규로 기획하며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